치킨무 제조용역 체결로 지역사회 발전 도모에 앞서

한방 숙성한 오븐 치킨을 베이스로 다양한 치킨요리를 선보이는 ‘다기야’가 예비 사회적기업 ㈜희망키움과 치킨무 제조용역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에 나선다.

다기야는 지난 5월 27일 경남 김해에 위치한 다기야 본사에서 ㈜희망키움과 치킨무 제조용역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희망키움이 생산한 치킨무는 전국 50여 개 다기야 가맹점에 공급될 예정이다.

㈜희망키움은 수경 채소 재배기 개발 등으로 친환경적인 먹거리를 제조, 유통하는 기업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모여 행복한 공동체를 이루어 가는 예비 사회적기업이다. 다기야는 예비 사회적기업에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든든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희망키움의 박은희 대표는 “건강한 농산물과 건강한 식재료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치킨무를 제조하는 데 일조하게 되어 무척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양사는 각자 보유하고 있는 제품, 기술, 인력지원 체계의 노하우를 공동 활용하는 한편, 사회공헌활동 등 대내외 비즈니스에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채널A ‘먹거리X파일’ 빙초산편에서 착한 치킨무를 만드는 업체로 주목 받은바 있는 다기야는 한방 숙성한 오븐치킨과 빙초산, 사카린, 색소, 방부제를 쓰지 않는 치킨무 등 모든 음식을 건강한 원료로 정성을 담아 고객에게 감동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다기야(www.dagiya.co.kr)는 전국 50여 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창업 관련 사항은 대표전화(1599-9279)로 확인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