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에이트(8Eight) 주희가 가창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 OST '안녕'이 2일 정오 발매된다.

'마녀의 연애'는 엄정화, 박서준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드라마로, 39세 골드 미스와 25세 연하남의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를 담고있다.

이날 발매되는 '안녕'은 남성그룹 2AM의 '후회할거야', 허각의 '넌 내꺼라는 걸'을 비롯해 드라마 '응답하라 1994' OST 등에 참여한 '노는 어린이'와 ZigZagNote의 공동 작업으로 완성됐다.

따뜻한 현악 연주와 기타 사운드가 주희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어우러져 애틋한 분위기를 더한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플라이 투 더 스카이(FLY TO THE SKY)와 지오디(god)의 음악처럼 '과거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가 주목 받고 있는 현재, 옛 감성을 자극하는 애절한 발라드곡 '안녕' 역시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녕'은 자신의 마음이 박서준 (윤동하 역)을 향하고 있다는 걸 뒤늦게 깨달은 엄정화 (반지연 역)의 테마곡으로 삽입될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