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 LA 다저스)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0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6승 및 메이저리그 통산 20승을 거뒀다.
평균자책점은 종전의 3.10에서 3.09가 되었다.
이에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경기 후 “류현진이 자신의 3연승 달성에 거침 없는 모습을 보였다. 류현진은 10피안타 4탈삼진 무사사구 2실점을 기록했다”고 호평했다.
LA 타임즈는 앞서 1점이 앞선 상황에서 7이닝을 던진 신시내티와의 경기를 언급하며 "전 경기와는 다른 상황에서 던졌다. 류현진의 투구는 그때처럼 효과적이었다"고 전했다.
미국 방송사 CBS의 LA판인 'CBS LA'는 "류현진이 마운드를 지배하며 3연승을 거뒀다"며 "이로써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팀들을 상대로 7승을 거두고 무패의 기록을 이어갔다"고 칭찬했다.
돈 매팅리 감독은 경기 후 "류현진은 언제나 위기일 때 벗어나는 능력이 탁월하다"면서 "류현진은 상대팀이 강공으로 나오면 접힐 때는 있어도 결코 부러지지 않는다. 그는 필요할 때 완급 조절을 잘 하는 능력이 있으며, 위기가 왔을 때 제구력이 더 좋아진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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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