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2014년도 제 56회 사법시험 2차시험이 오는 25일부터 시행된다.

법무부는 2일 이같은 내용을 관보에 공고하고 사법시험 1차 합격자들의 응시를 당부했다.

법무부 공고에 따르면 2014년도 사법시험의 최종 선발인원은 당초 예정대로 약 200명이다.

이들은 오는 25일 헌법과 행정법, 26일에는 상법과 민사소송법, 27일에는 형법과 형사소송법을 치루게 되며 28일에는 민법을 시험보게 된다.

합격자는 오는 10월 8일 발표할 예정이며 마지막 제3차시험은 11월 5일부터 7일까지고 최종합격자는 11월 14일 발표할 계획이다.

응시표 출력은 시험일 2주 전부터 가능하다. 시험장 확인은 응시표상에 기재된 수험번호, 좌석번호를 확인하고 시험일에 응시표의 좌석번호란에 기재된 시험장으로 출석해 시험장 출입구에 부착된 실별 배치표를 확인한 후 해당 시험실로 입실해야 한다.

한편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1차시험에서는 6848명이 응시해 471명이 1차 합격했다. 이들은 1차 시험 면제 응시자 578명과 함께 2차 시험에서 겨룰 예정이다. 올해 1ㆍ2차시험면제 응시자는 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