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한국 U-23 대표팀 김승대가 쿠웨이트전에서 시원한 선제골을 터뜨려 눈길을 모았다.
1일 오후 4시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개장기념 아시안게임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김승대는 쿠웨이트를 상대로 전반 20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후반 40분 쿠웨이트의 알하지리에게 골을 내주며 1-1로 전반전을 마쳤다.
이날 경기에서 김승대는 안용우의 크로스를 받아 골로 연결하며 감각적인 슈팅을 선보였다.
한편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 대표팀은 오는 9월 열리는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28년 만에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한국은 1986년 서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단 한 번도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