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캐나다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한 감상을 SNS에 올렸다.
김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캐나다 토론토에 도착했다. 교민 간담회를 하는데 독립운동하는 분위기”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고국이 걱정돼 잠을 못 주무신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설 연휴 첫날인 2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출국한다. 캐나다, 독일 태극기집회에 참석한다”며 “이 와중에 자리를 비우게 됐다. 4박 7일 일정 빨리 마치고 오겠다”고 밝혔다.
전날인 26일 대구에서 열린 태극기집회에 참석한 감 의원은 28일 캐나다 토론토, 3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태극기집회에 초청받아 참석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지구 끝이라도 태극기가 있는 곳이면 달려가겠다”고 “여러분 조금만 더 힘내십시오. 이제 고지가 멀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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