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갤럭시S8의 실물로 추정되는 신제품 사진이 처음으로 유출됐다.

IT 전문 블로거 에반 블래스는 2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S8 사진을 공개했다.   에반블래스에 따르면 갤럭시S8은 기존에 알려진 스펙을 갖추고 있다. 앞서 가디언은 갤럭시S8이 5.8인치, 6.2인치의 QHD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전면 패널의 83% 가량이 AMOLED로 덮여있고, 화면 비율은 18.5대 9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삼성전자가 현재 파운트리(수탁 생산)를 맡고 있는 퀄컴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했다. 퀄컴 칩 탑재 외에 삼성전자가 직접 설계한 엑시노스를 갖춘 모델도 있다. 두 AP 모두 10나노 기반 공정이다.

성능 면에선 갤럭시S7 시리즈보다 11% 빠르고, 그래픽 성능은 23% 개선됐다. 반면 전력소모는 20% 줄어들었다.

에반 블래스는 수차례 IT 기기 출시일을 정확히 맞춰왔다. 때문에 지금까지 나온 다른 갤럭시S8 루머보다 에반 블래스의 전망은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링크를 걸어 소개한 벤처비트 기고를 보면 더욱 상세한 내용을 담고 있다. 에반 블래스는 갤럭시S8의 언팩행사가 오는 3월 29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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