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6일 귀성 차량이 이어져 밤늦게 까지 고속도로 교통이 지체현상을 빚을 전망이다.

26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경부선입구(한남)→반포나들목, 북천안나들목→청주나들목, 죽암휴게소→대전나들목, 판교나들목→서울요금소 등 총 65.5㎞ 구간에 정체가 심각하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은 발안나들목→행담도휴게소, 대천나들목→춘장대나들목, 동서천분기점→동군산나들목 등 총 60.1㎞ 구간에서 정체가 낮보다 더 심한 것으로 표시됐다.

도로공사는 오후 9시까지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을 36만대라고 밝혔다. 자정까지 9만대가 더 빠져나갈 전망이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하행선 정체가 오후 6∼7시께 절정에 달했다. 27일 오후 7∼8시는 돼야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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