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문국악당ㆍ세종미술관 등 각종 문화체험 프로그램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이 설 명절을 맞아 연령별, 장르별, 가격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오는 28일 무료 전통공연 ‘설 놀:음’을 진행한다.
삼청각에서는 28~29일 이틀간 ‘진찬’을 열고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설 특선 한식도 제공한다.
세종문화회관 내 역사기념관은 연휴 내내 오감으로 배우는 역사 공부 ‘세종ㆍ충무공 이야기’ 체험 프로그램을 펼친다. 세종M씨어터는 오는 30일까지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을 겨냥한 가족 음악극 ‘십이야’를 무대에 올린다.
세종미술관은 3월 12일까지 건축가이자 환경운동가인 오스트리아 화가 훈데르크바서의 특별전을 개최한다.
연휴기간 한복을 입고 가면 다양한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 패키지 티켓 예매권도 판매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5만원으로 예술단 한 단체의 모든 공연을 볼 수 있는 ‘모아보기’ 패키지가 있다”며 “받는 이의 취향에 맞춰 선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청탁금지법에도 자유롭다”고 했다.
패키지 티켓 구매와 선물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문의는 세종문화회관 티켓(02-399-1000)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