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남양주)기자]남양주시 ‘행복한숲’은 3월 2일부터 ‘숲 해설가 양성 과정’에 참가할 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행복한숲’의 숲 해설가 양성과정은 숲과 자연에 대해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 산림교육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으로,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화ㆍ목ㆍ토요일에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산림환경교육론 ▷산림과 생태계 ▷커뮤니케이션 ▷교육프로그램 개발 ▷안전교육ㆍ관리 등 이론 및 실습 교육 140시간으로 구성되며, 추가로 관련기관 및 단체 보조교사 현장실습 30시간을 이수하면 산림청장이 인증한 숲 해설가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카페(http://cafe.daum.net/eduforest)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이메일(forest999@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511-6563)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행복한숲’의 숲해설가 교육과정은 천마산군립공원내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인증 받은 유일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으로 ‘숲해설가’를 꿈꾸는 남양주시민들과 경기북부 도민들이 보다 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가추고 있다.
교육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되기 때문에 전업주부나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은퇴자들이 도전해 볼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