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별나다고 해도 좋아요. 내 아이가 먹을거니까…” 일곱 살, 세 살 난 아이를 둔 주부 30대 주부 이모 씨. 다른 건 몰라도 아이들 먹거리만큼은 깐깐하게 고른다. 첨가물을 살피고 유기농 인증 마크를 확인해,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원료와 성분을 따져가며 구입한다.
이처럼 젊은 주부들 사이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유기농 식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매일유업의 친환경 대표브랜드 상하목장이 만든 ‘상하목장 유기농 요구르트 80ml’는 유기농 저지방 우유와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2 종이 함유된 유기농 요구르트이다. ‘상하목장 유기농 요구르트 80ml’는 까다로운 유기농 인증 기준에 맞춰 생산된 우유로 만들어, 99% 이상의 유기농 함량을 자랑한다.
칼슘, 단백질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치즈는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대표적인 영양간식이다. 매일유업의 치즈 전문 브랜드 상하치즈는 한국영양학회가 제시한 아이의 월령에 맞춰 총 3단계로 영양소를 차별화한 ‘유기농 아이치즈 3종’을 선보인다. 소아과 전문의가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영양소를 직접 과학적으로 설계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유기농 식품 인증을 받아 아이가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다.
초록마을은 달고 짠 과자대신 먹을 수 있는 100% ‘과일칩 5종’을 선보이고 있다. 일체의 합성첨가물 없이 원재료 그대로 동결·건조시켜 만들어 과일 고유의 맛과 향은 그대로 담고,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유기농 딸기칩’을 비롯해 ‘유기농 바나나칩’, ‘유기농 바나나칩’, ‘순수 한라봉칩’, ‘순수 배칩’ 등 남녀노소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어린이용 멀티비타민도 유기농 제품으로 눈길을 끈다. 천연 원료 어린이 멀티비타민으로 유명한 야미베어스의 ‘야미베어스 유기농 비타민’이 엄마들 사이 이미 스테디셀러다. ‘야미베이서 유기농 비타민’은 고품질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 안전하고 화학 성분에 민감한 어린이나 영유아들에게도 안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