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는 공항대로 8가길 40번지에 지상 3층 규모의 ‘단이슬 어린이집’을 6월 2일 개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이곳에는 공항동 청소년 공부방이 있었다. 공부방은 1993년 4월 준공돼 운영돼 왔으나, 시설이 낡고 노후해 학생들의 발길이 해마다 줄었다. 대안을 고심하던 구는 청소년 공부방을 공항동 주민센터로 이전시키고, 이곳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신축했다.

보육정원은 67명이며 만 1세반부터 만 5세반까지 운영한다. 만 1세반과 만 2세반은 각 2개반, 만 3세반부터 만 5세반은 각 1개반이 마련, 총 7개반으로 구성 운영된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