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정유라 씨가 체포, 구금된 덴마크에서 현지 교민들이 촛불집회를 열 계획이다.

11일 시사저널에 따르면 덴마크 올보르에서 덴마크, 스웨덴 현지 교민들의 촛불집회가 열린다. 장소는 정씨가 구금돼있는 올보르 구치소 앞이다. 오는 1월13일과 14일 양일간 열릴 예정이다. 교민 및 유학생들이 집회 참석자의 주축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올보르 촛불집회를 기획한 교민은 페이스북을 통해 집회를 알렸다. 그가 올린 글은 덴마크․스웨덴․독일․벨기에 등 북유럽 현지 교민들의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매체와 인터뷰한 이 교민은 촛불집회에서‘Immediate Extradition of Chung Yoo-ra(정유라 즉각 송환)’‘Chung Yoo-ra Should be Punished Under Local Laws(정유라를 국내법에 따라 처벌하라)’와 같은 문구가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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