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청 신청사 본관 건물의 골조 공사가 시작됐다.

춘천시는 청사 신축공사 진행상황에 시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 당초 계획된 일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신축공사는 지난해 6월 말 착공, 바닥 터파기를 마치고 현재 기초 콘크리트 타설과 지하층 골조공사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10%를 보이고 있다.

시는 현재 일정대로라면 8월에는 지하 2층, 지상 8층의 건물 외관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청사는 내년 5월 준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