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법이슈=김은수 기자] 위증교사 논란에 휩싸인 이완영 의원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사임했지만 여전히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다. 3일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은 “의원직을 내려놔야하는 거 아닌가? 국민은 절대 용서할 수 없다”(grae****) “배지가 아깝다”(perf****) “지역구민 욕 먹이지 말고 사퇴해라”(tsbo****) “하차도 하차지만 특검에서 제대로 밝혀주길 바란다. 하차로 끝나선 안 된다”(wldy****) “대한민국 국회의원 수준이 이 정도인가? 개탄스럽다”(ball****) 등 비난을 쏟아 부었다. 이 의원은 국조특위 청문회의 증인이었던 K스포츠재단 정동춘 이사장, 박헌영 전 과장, 노승일 전 부장 등에게 위증을 교사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의원이 사임한 자리엔 이채익 의원이 보임한다. 새 간사로는 정유섭 의원이 뽑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