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정부 부처 신년업무보고가 4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이뤄진다.

이번 업무보고 해당 기관은 장관급 22개ㆍ차관급 5개 등 총 27개로 ▷굳건한 안보 ▷튼튼한 경제 ▷미래성장동력 확보 ▷일자리 및 민생안정 ▷국민안전 및 법질서 등 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 국무총리 [사진=헤럴드경제DB]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 국무총리 [사진=헤럴드경제DB]

첫날인 4일에는 ‘굳건한 안보’를 주제로 국방부, 외교부, 통일부, 보훈처 등 4개 기관이 참여한다. 5일에는 ‘튼튼한 경제’를 주제로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등 5개 부처가 업무보고를 한다.

6일에는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주제로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5개 부처가 보고를 한다. ‘일자리 및 민생안정’을 주제로 열리는 9일 업무보고에는 교육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6개 부처가 참여한다.

11일에는 ‘국민안전 및 법질서’ 분야를 담당하는 행정자치부, 법무부,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안전처, 원자력안전위원회, 법제처, 인사처 등 7개 부처가 참여한다.

이와 함께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보고 순서가 끝나면 약 30분 동안관계부처와 국책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토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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