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농약 분석항목 245종→320종으로 확대

[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 원주 지역 농산물, 원주푸드 안전성 검사가 더욱 깐깐해진다.

올해부터 잔류농약 분석 항목을 245종에서 320종으로 확대, 잔류농약 검사가 강화되기 때문이다.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홍기정)는 2014년부터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을 운영하며 원주푸드 농산물 인증을 위한 토양, 농업용수, 잔류농약 검사를 하고 있다.

작년 9월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에 잔류농약 분석 장비(기체크로마토그래프/텐덤질량분석기)를 도입해 시험 가동을 거쳤다.

농산물 생산단계 검사를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이 원주푸드 직매장에 입고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등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 기능도 확대할 계획이다.

홍기정 소장은 4일 “첨단장비 도입 등 과학적ㆍ체계적인 안전성 검사를 통하여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원주푸드 농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