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박진희 기자] ‘2016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 장르&판타지드라마 부문에 김래원 이민호 박신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16 SAF SBS 연기대상’이 이휘재 장근석 민아(걸스데이)의 진행으로 열렸다. ‘푸른 바다의 전설’로 장르&판타지드라마 부문 최우수연기상 수상한 이민호는 “요 몇 달 촬영만 열심히 하느라 연말 분위기를 제대로 못 느꼈었는데 오늘 여기 와서 좋은 기운, 따뜻한 느낌 많이 받고 가는 것 같아서 행복하다”며 “보고 싶은 분들 오랜만에 봐서 반갑고 좋다. 나도 장근석과 같이 30대를 맞이했는데 돌이켜 보면 정말 행복한 20대를 보냈다. 아직 우리 드라마가 종영을 안했다. 7회가 남았는데 끝까지 마무리를 잘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닥터스’로 수상한 김래원은 불참해 상대역이었던 박신혜가 대리 수상했다. 수상한 박신혜는 “방금 대리 수상하고 굉장히 숨이 차다”며 “이렇게 큰 상 줘서 감사하다. 무더운 여름날 많은 스태프들이 현장에서 고생했다. 뜨거운 현장 함께 했던 스태프들과 영광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 다음은 수상자(작)1부 ▲ 뉴스타상=‘질투의 화신’ 고경표, ‘딴따라’ 혜리, ‘닥터스’ 김민석,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 ‘낭만닥터 김사부’ 김민재, ‘닥터스’ 문지인,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곽시양, ‘그래 그런거야’ 정해인, ‘미녀 공심이’ 민아,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백현 ▲ 10대 스타상=‘미세스캅2’ 김성령, ‘미녀 공심이’ 남궁민, ‘닥터스’ 박신혜,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 ‘대박’ 장근석,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특별연기상=장편드라마부문 남자) ‘우리 갑순이’ 송재림, 여자) ‘우리 갑순이’ 김소은/ 로맨틱코미디 남자) ‘미녀 공심이’ 온주완 여자) ‘질투의 화신’ 서지혜/ 장르드라마부문 남) ‘리멤버: 아들의 전쟁’ 박성웅 여) ‘원티드’ 전효성/ 판타지드라마부문 남) ‘푸른 바다의 전설’ 성동일 여)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서현 ▲ 베스트커플상=‘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서현진,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 아이유(이지은),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전지현 ▲ 공로상=‘우리 갑순이’ 장용 2부 ▲ 우수연기상=장편드라마부문 남자) ‘대박’ 여진구 여자) ‘사랑이 오네요’ 김지영/ 로맨틱코미디 부문 남) ‘딴따라’ 강민혁, ‘미녀 공심이’ 민아/ 장르드라마부문 남) ‘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 여)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판타지드라마부문 남)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강하늘 여) ‘돌아와요 아저씨’ 오연서 ▲ 최우수연기상 장편드라마부문 남) ‘대박’ 장근석, 여) ‘그래 그런거야’ 김혜숙/ 로맨틱코미디 부문 남) ‘미녀 공심이’ 남궁민, ‘질투의 화신’ 조정석, ‘질투의 화신’ 공효진/ 장르&판타지드라마부문 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