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1월부터 관외운행 3대, 심야운행 2대
[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원주시(시장 원창묵)는 내년 1월부터 교통약자콜택시 관외운행 차량 3대를 시범 운영한다.
강원도 내 어디든지 편도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소재 대학병원 진료 이용 및 강원도 인접 2시간 이내 시·군구 역시 편도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목적지까지 시외버스 요금의 2배이며 톨게이트 비용 및 주차료 등 요금은 이용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관외이용을 원하는 날 하루 전 사전 신청을 통해 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다. 원주시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 콜센터(033-746-7744)로 예약하면 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며 이용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휴일과 공휴일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추후 확대될 예정이다.
관내이용을 위한 배차신청은 내년 1월부터는 기존 예약제에서 실시간 배차방식으로 변경된다.
또한 오전 8시에서 자정까지 운영되던 교통약자콜택시를 심야 새벽시간에도 이용 가능할 수 있도록 시범적으로 2대를 배정해 24시간 운영으로 확대한다.
시 관계자는 “교통약자콜택시의 관외운행 및 24시간 시범운영을 통해 보다 넓게 교통약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불어 함께하는 원주시의 사회복지 서비스 구현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