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1인가구 등 방문관리 어려운 틈새시장 공략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은 웰스 브랜드로 고객 스스로 필터를 교체하는 ‘웰스 미니S 정수기’<사진>를 27일 선보였다.
웰스 미니S는 ‘원터치형 필터’를 적용해 누구나 손쉽게 직접 필터를 교체할 수 있는 직수형 정수기다. 방문관리서비스 이용이 쉽지 않은 맞벌이와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정수기로, 렌탈료까지 낮춘 게 특징이다.
가격은 낮춘 반면 ‘3개 필터 9단계 정수시스템’을 적용해 위생품질은 유지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 웰스 멀티카본 필터로 물 속에 남아있는 불순물과 중금속 등을 제거하며, 나노플러스 필터로 노로바이러스 등 세균을 없애고 마지막 포스트카본 필터를 사용해 잔류염소 및 냄새를 말끔히 제거한다고 교원 측은 밝혔다.
필터 교체주기에 맞춰 6개월, 12개월마다 정기적으로 필터가 집으로 배송되며, 별도의 공구 없이도 쉽게 필터를 바꿀 수 있다. 필터 교체 땐 자동으로 원수 공급이 차단돼 수도밸브를 잠그는 등의 추가 작업이 필요 없어 간편하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공기와 마찰이 많은 꼭지도 1년마다 무상 제공한다고.
웰스 미니S는 11.5cm의 작은 크기로 주방공간이 작은 원룸, 오피스텔 등에서 유용하다. 전력이 필요 없는 무전원 제품으로 전기요금이 발생하지 않으며, 소음이 없다고도 했다. 월 렌탈료는 1만2000원.
교원 관계자는 “바쁜 사회생활로 방문관리에 대해 부담감을 가진 고객들을 위해 필터를 직접 교체해 사용할 수 있는 직수형 정수기를 내놓았다. 웰스 미니S 정수기는 내년 1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되며, 이날부터 예약판매 이벤트를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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