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영 시 노조위원장 “노사 협력 통해 명품도시 만들겠다”

[헤럴드경제=박준환(남양주) 기자]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정부서울청사 내 행정자치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6년도 공무원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시상식에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003년 직장협의회로 출범하여 지난해 9월 17일자로 공무원노동조합으로 전환한 시 공무원노조와 상생의 파트너로서 공감ㆍ소통을 통해 협력적이고 건전한 노사문화를 정착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이석우 시장은 “시 공직사회의 협력적 노사문화를 추진력으로 삼아 모든 시민과 함께 2020년 명품자족도시 남양주 건설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상영 시 노조위원장도 “공무원노사가 함께 협력하여 특별시보다 더 특별한 명품도시 남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