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또 한쌍의 스타커플의 탄생이다. 배우 공효진과 이진욱이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커플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공효진의 소속사인 숲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9일 “사실 내용을 확인한 결과 배우 공효진과 이진욱은 최근 동료에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단계”라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각자의 위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의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양측 소속사는 열애설 보도에,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며 잠시 답변을 미뤘던 상황이었다.
한편 공효진은 패션모델로 데뷔, 1990년대 후반 각종 패션지에서 활동하며 개성 있는 마스크로 사랑 받았다.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스크린에 데뷔했고 드라마 ‘화려한 시절’ ‘눈사람’ ‘상두야 학교 가자’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등에 출연하며 브라운관의 로코퀸으로 자리매김했다. 공효진은 오는 7월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로 컴백할 예정이다.
이진욱은 2006년 SBS ‘연애시대’로 이후 ‘강적들’ ‘유리의 성’‘스파이 명월’ ‘로맨스가 필요해2’ ‘나인’ 등에 출연했으며, 오는 하반기 tvN 드라마 ‘삼총사’로 시청자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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