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부유층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류기간을 최장 1년까지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9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연간 외국인 방문자 수를 현재의 1000만 명 수준에서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까지 2000만 명으로 늘린다는 목표 아래 이 같은 방안을 내달 개정하는‘관광입국 추진을 위한 행동계획’에 담을 것이라고 닛케이는 전했다.
이 같은 방침에는 부유층 외국인들의 별장, 아파트 등 부동산 투자를 유도한다는 구상도 내포돼 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일본 현행법은 관광 목적으로 입국하는 외국인의 한차례 입국시 최장 체류기간을 90일로 정해 놓고 있다.
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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