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가 행복주택 임대분양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축부지는 동내면 거두리 호반베르디움에코 옆 택지개발지구 내 1만1800여㎡로 2017년 말 입주 예정이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 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공공 임대주택이다.

임대분양 480세대 중 시 거주자에게 공급물량의 50%인 240세대를 우선 공급한다.

신혼부부는 59.69㎡(18평형) 92세대다. 대상은 결혼 5년 이내 및 예비신혼부부다.

사회초년생, 대학생은 43.50㎡(13평형) 180세대, 27.34㎡(8평형) 112세대다.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는 43.50㎡(13평형) 96세대이다. 대상은 65세 이상 무주택기간 1년 이상, 주거급여수급자이다.

접수는 온라인은 2017년1월12~16일, 모바일은 1월12~13일, 현장접수는 1월14~16일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에서 받는다(일요일 제외).

3월14일 당첨자가 발표된다. LH청약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160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