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통합도시재생지원센터, 통합도시재생 활성화 방안 의견수렴
[헤럴드경제=박준환(의왕)기자]의왕시 통합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마을만들기 원탁토론회의’를 열고 통합도시재생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몇 개의 원탁 형식 소집단으로 나눠 서로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의왕시의 마을공동체, 마을 활동가 및 도시재생에 관심있는 주민들에게 지난달 1일 문을 연 센터를 홍보하고, 통합도시재생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게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8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진지하게 도시재생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는 의왕시 통합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 홍보에 이어 ‘마을만들기 거버넌스 특강’(오수길 고려사이버대학교 교수), 통합도시재생 활성화 방안 의견 공유 및 수렴, 2017년도 주민제안 공모사업 홍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도시재생지원센터가 나아갈 방향과 마을만들기 및 도시재생 발전방향에 대한 격의없는 토론이 열려 여러 제안과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이날 토론회를 주재한 김성균 통합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센터 출범 첫해인 내년에는 계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주민과 함께 하는 사업전략으로 의왕시 도시재생을 기초부터 내실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며 “센터는 주민과 자치단체, 주민공동체의 중간 지원역할을 담당하면서 지역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해 도시재생 역량을 키우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지난 16일 의왕시 통합도시재생지원센터의 2017년 사업계획과 예산에 대한 발전방향을 심의하기 위해 마을만들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