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한화는 올 한해동안 각 기술ㆍ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달성한 우수 R&D인력에 대해 시상하는 ‘테크노 컨퍼런스’ 행사를 가졌다.
지난 21일 판교 한화미래기술연구소에서 열린 행사는 2013년부터 이어져 올해로 4회를 맞았다. 테크노 컨퍼런스는 사내 기술·연구 분야 인력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엔지니어들의 열정과 의욕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테크노 컨퍼런스에서는 ㈜한화 이태종 대표이사와 ㈜한화 종합연구소 조항주 연구소장 등이 참석해 올해의 연구원 2명을 비롯해, 뉴 한화상 3명, 한화기술상 16명, 우수논문상 3명 등 각 분야별 수상자 총 24명에 대해 시상했다.
올해의 연구원상은 구미사업장 손성훈 연구원과 종합연구소 한두희 연구원이 선정되었다. 구미사업장 손성훈 연구원은 유도탄 신관 개발 국내 최고 전문가로 ESAD, 침투형 신관 등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또 유도제어 분야 전문가인 한두희 연구원은 천무사업 유도ㆍ조종 및 사표분야서 국내 최고 전문가라고 평가받고 있다.
이태종 대표이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2016년은 혁신과 내실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기반 구축의 해로 일류 경쟁력 강화에 모든 에너지를 결집시키는 해였다”며 “㈜한화의 경쟁력 원천은 바로 우리의 기술적 역량이며 기술경쟁력을 글로벌 일류 수준으로 향상시켜 나가자”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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