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포스코켐텍이 실적개선 전망과 더불어 목표주가가 상향조정된 가운데 23일 장 초반 주가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포스코켐텍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82% 오른 1만2300원에 거래중이다.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자회사 피엠씨텍(PMCTech)의 실적 개선 전망에 근거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며 “올해 4분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액 2953억원(전년대비 +0.8%), 영업이익 295억원(전년대비 +57.4%), 지배주주순이익 257억원(전년대비 +77.7%)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전망치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와 유사하나 지배주주순이익은 22.2% 상회하는 것이다.
변종만 연구원은 “자회사 ‘피엠씨텍’의 실적 부진으로 인한 지분법손실은 올해 1분기 74억원, 2분기 115억원에서 3분기 16억원으로 축소됐고 ‘피엠씨텍’의 가동률 상승에 따른 손실 폭이 축소 유지될 전망”이라면서 “이를 반영해 내년과 2018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각각 기존대비 11.0%, 10.6% 상항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5400원으로 기존대비 10.0%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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