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3~19일까지 7일간 필리핀 이주여성과 자녀 총 51명을 대상으로 모국(母國) 방문 행사<사진>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모국방문 행사는 필리핀 이주여성 자녀들이 미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자는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아 열악한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이 우수한 광주·전남 소재 중고교 학생들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국제 청소년 교류 행사, 필리핀 소외계층 봉사활동, 문화유적 탐방, 친지 만남의 시간, 필리핀 명문대학인 UP 딜리만 대학 방문, 필리핀 일리한 발전소 견학 등으로 짜였다.
올해로 4회째인 다문화 가정 모국 방문 행사는 지금까지 총 247명의 이주여성과 자녀에게 모국방문을 지원했으며, 단순한 모국 방문 행사를 넘어 이주여성 자녀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 역사 특강 등 인재 교육에 특화된 행사로 추진해 오고 있다.
황해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