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KAIST 내 벤처기업으로 설립된 이래 다양한 바이오의약 제품의 개발에 주력해온 엠비지가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게 된 것은 지난해 초, 전국적인 메르스 파동으로 인해 국민들의 불안이 높아지던 때였다. 특별한 예방법이나 치료법이 전무한 탓에 최소한의 예방책으로서 손 세정제나 마스크 등의 판매가 급증하던 시기, 엠비지에서 2013년 출시한 친환경 살균소독수 ‘메디호클(Medi HOCL)’이 국민적인 관심을 받게 된 것이다. 99.9%에 달하는 강력한 살균 소독효과와 인체에 무해하며 내성과 독성이 없는 특징은 메르스 예방을 위한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크게 각광받았다.

임동표 회장
임동표 회장

현재 (주)엠비지 임동표 회장은 격변하는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 국가성장과 지식재산권확보를 위해 자사제품인 메디하이드로를 비롯한 메디나이저, 메디LED수소수미스트, 제품에 대해 『美 FDA 1등급 의료기기』 등록과 제품 13개 품목에 대해 『美 FDA 일반의약품』 등록을 마쳤으며 , 특허출원 및 인증획득을 통해 제품 고급화, 제작가공기술의 향상에 몰두함으로써 대외경쟁력 확보와 지역사회 및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는 포럼을 지속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경제에 있어 기술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를 위한 신기술신제품신약 등 적극적인 R&D투자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과련 산업과 시장을 선도하고 혁신적인 기술과 상품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아토피 신 물질 개발의 진행을 95% 마쳤고 화상치료제 또한 놀라운 임상효과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모두와 함께 나누는 행복, 올바른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목표로 임하는 임동표 회장은 장애어린이돕기와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진행 중인 ‘기적의 새싹 캠페인’에 1000만 원을 기부했고 청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악단을 지원하는 등 기부에 앞장서며 지난 달 1억 원 이상 기부자만이 가입할 수 있는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며 대전에서는 47호 아너소사이어티의 영광을 얻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임 회장은 향후 엠비지 자회사로서 서울대학교 연구소와 세계적인 화상치료 연구소, 화상치료 전문 병원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imdy1219@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