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신선한 식재료와 차별화된 메뉴,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조리법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최근 광주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아메리칸 다이닝펍 ‘어나더키친(Another Kitchen)’이다.
광주 상무지구와 수완지구에 위치한 어나더키친은 고급스러운 음식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로브스터와 스테이크, 회와 초밥을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이 여타의 레스토랑과 차별화되는 첫 번째 강점은 바로 신선한 식재료가 전하는 ‘맛’이다. 눈앞에서 살아있는 캐나다산 로브스터를 잡아 즉석에서 요리해주는 것은 물론, 웻에이징 시스템으로 적절히 숙성된 스테이크는 고객이 취향대로 구워먹을 수 있도록 달군 돌판이 함께 제공된다. 두 번째 강점은 ‘합리적인 가격’이다. 고품질의 식재료가 자체적인 유통망을 통해 저렴하게 공급되기에 고객은 5만 원대의 가격으로 최고 수준의 로브스터와 스테이크를 함께 맛볼 수 있다.
올 초 (주)어나더해피를 설립하며 전문 외식 브랜드로의 도약을 천명한 김유번<사진> 대표는 “치열한 외식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확실한 아이템과 전략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10년 이상 쌓아온 노하우와 차별화된 전략을 무기로 일시적인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고, 롱런할 수 있는 작지만 강한 브랜드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4년 상무지구 본점에서 출발한 어나더키친은 올 초 수완지구 2호점을 오픈했으며, 현재 대전지역 백화점 입점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정통 뉴욕수제버거 전문점인 ‘뉴욕브레드’의 상무지구점, 충장로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내부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정비하고 있다. 고객과 점주, 직원 모두의 행복을 꿈꾼다는 이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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