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아이스크림 브랜드 아모리노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6호점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아모리노 직영 6호점은 대구 지역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몰인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지하 1층 식품관에 입점했다. 40년 만에 다시 대구에 문을 연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교통과 상업시설이 결합된 동대구 복합환승센터를 겸비하고 있어 유동인구가 많아 집객력이 우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식품관은 몽슈슈, 곤트라쉐리에 등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들을 한 자리에 모아 놓은 ‘스위트 파크’존을 형성하고 있다.

아모리노는 경기, 인천에 이어 대구까지 진출하면서 수도권 외 지역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신사동 가로수길에 아시아 1호점이자 한국 1호점을 오픈한 아모리노는 지난 4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 2호점을 개점했다. 이어 지난 8월과 9월 각각 현대백화점 압구정점과 스타필드 하남에, 지난달엔 서울 서북부 상권의 첫 복합쇼핑몰인 롯데몰 은평점에 입점했다.

아모리노 관계자는 “프랑스 현지와 100% 동일한 맛의 젤라토를 선보이기 위해 완제품을 공수해오고 있는 아모리노는 국내 디저트 시장의 열기 속에서 고품질 젤라토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산층 가구가 탄탄해 구매력이 뛰어난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대구에 입점하게 됨으로써 프리미엄 디저트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다지게 될 것”이라 말했다.

아모리노는 전 세계 15개국 15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젤라토 브랜드로 향료와 색소, 인공방부제 등의 첨가물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자연에서 얻은 원재료 자체의 맛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아이스크림의 필수라고 할 수 있는 우유와 달걀을 넣지 않는 비건 젤라토를 출시해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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