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현장에서 신규사업에 대한 영감은 다양한 분야에서 도출된다. 그 중 ‘문화’는 여전히 가장 중요한 화두임에 분명하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력으로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고용 및 부가가치 창출이라는 파급 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 ‘문화’는 ‘패션’, ‘뷰티’, ‘식품’ 등 다양한 업종과의 협력을 통해 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문화경영의 가치를 실현하며 많은 성과를 거둔 기업들이 있다.
헤럴드경제는 올해로 11회를 맞는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을 통해 이처럼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인물과 기관, 단체를 찾아 세상에 알리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개월여의 공모기간을 거쳐 헤럴드경제, 한국소비자경영평가원, 한국소비자연대포럼 등과 공동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수상 대상자를 선정한 이번 시상식은 12월 20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며 월간파워코리아가 주관한다.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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