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전 이대 총장을 향한 장제원 의원의 "이대 떠나라" 질타가 국민들의 속을 뻥 뚫어주었다는 의견이다.
최경희 전 이대 총장을 향한 장제원 의원의 "이대 떠나라" 질타가 국민들의 속을 뻥 뚫어주었다는 의견이다.

[헤럴드경제 법이슈=김은수 기자] 장제원 새누리당 의원이 최경희 이화여대 전 총장에게 “이대 떠라나”고 한 조언으로 인기급상승 중이다.인터넷 상에는 장제원 의원 “이대 떠나라” 발언에 대해 “wbwb**** 새누리당이지만 장제원 사이다다” “ggk1**** 사이다긴한데 이렇게해도 안내려와서 ㅠㅠ 힘내세요 의원님들” “b9ro**** 장제원 의원님 그모습이 진실된 모습이길 바랍니다응원합니다 파이팅” “qazw**** 이런 국회의원이 힘을 가지고있었으면 새누리가 개누리가되지 않았을텐데 아쉽다. 이정권은 어째 나쁜놈들만 힘을 가진것인지 정말 개탄스럽다” “chay**** 사이다 발언 속이다 뻥~~~뚫린 듯” “nugu**** 장제원의원 지난번에 표창원의원과 격돌할 때 정치적 도리와 진정성을 많이 의심했는데 청문회에서 진가를 보여주어 보수 이미지의 선명성과 신선함이 좋았다”라는 응원이 줄 잇고 있다. 장제원 의원은 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조특위 4차 청문회에 출석한 최경희 이대 전 총장의 지속적인 ‘모르쇠’ 자세에 “진짜 이화여대를 위한다면 이대를 떠나라”고 질타했다. 이날 최경희 전 총장은 최순실 딸 정유라 특혜 입학 관련 질의에 시종일관 모르쇠로 일관했다. 보다 못한 교육부 감사원들이 자진해서 청문회에 출석해 감사 결과를 증언함에도 불구하고 “모른다” “기억 안 난다”라고 말하는 자세고 국민 공분을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