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에버랜드는 성탄을 맞아 평소의 2배 가량 불꽃이 밤 하늘을 수놓는 스페셜 불꽃쇼 ‘매직인더스카이’와 인디밴드 싱어롱 파티, ‘일루젼 매직쇼’ 등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홀랜드 빌리지에서는 인기 인디밴드 ‘분리수거’의 스페셜 콘서트가 펼쳐진다. 캐럴과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약 40분간 펼쳐지는 라이브 공연 중엔 방문객이 참여하는 싱어롱도 이어진다.
실내 공연장인 그랜드 스테이지에서는 베테랑 마술사 문준호와 함께 하는 ‘스피드 일루젼 매직쇼’가 약 50분간 공연된다. 마술사와 미녀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일루젼 마술을 중심으로 매직쇼가 펼쳐지며, 관람객들이 마술을 배워보는 체험 시간도 진행된다.
인디밴드 공연과 매직쇼는 24일과 31일에 각각 2회씩 진행된다.
에버랜드는 연말까지 26m 초대형 로맨틱 타워트리, 108마리의 동물 조형물이 가득한 별빛 동물원 등 각양각색의 트리와 전구들이 화려하게 빛나는 가운데 퍼레이드 등을 펼치는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를 진행한다.
포시즌스가든 옆 플란다즈 레스토랑에 마련된 ‘크리스마스 아트 마켓’에서는 유명 수공예 작가들이 참여해 귀걸이, 팔찌, 양초, 향수 등 크리스마스 컨셉의 소품들을 선보이며, 하루 3회 산타클로스가 등장해 손님들과 특별 포토타임도 갖는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는 가족과 연인,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에버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더 보낼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밤 11시까지 2시간 특별 연장한다고 에버랜드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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