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관악구는 올바른 식생활 개선을 위한 ‘음식문화개선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관악구는 청소년 시기에 건전하고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수준 높은 음식문화 정착 및 의식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포스터 공모전을 열고 있다.
관악구 지역 초ㆍ중ㆍ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음식문화개선 조기 정착을 통한 친환경 녹색관악 구현’을 주제로 4절지 세로 작품을 만들어 다음달 30일까지 구청 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컴퓨터그래픽 작품으로 제출해도 된다.
음식물쓰레기 문제의 심각성과 감량화 실천방안, 음식물 낭비문화 개선, 남은 음식 싸 가기, 건강한 식생활 등을 소재로 제작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수상작으로 선정된다.
우수작품은 향후 음식문화개선 포스터로 제작해 관내 음식점에 배부하고 구청에서 작품전시회도 갖는다. 자세한 사항은 위생과(02-879-7258)로 문의하면 된다.
관악구 관계자는 “푸짐한 상차림으로 인해 버려지는 음식물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위생적이고 균형잡힌 식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주민들의 수준 높은 음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