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새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7 출시일이 가까워지면서 다양한 소문이 나오는 가운데, 이번에는 보다 구체적인 정보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있다.美 스마트폰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현지시간 13일, 믿을만한 소식통을 통해 내년을 목표로 선보이는 갤럭시A7 2017 버전이 풀HD 해상도에 5.7형 크기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프로세서로는 엑시노스 7880을 얹고 3GB 크기의 램을 포함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저장공간 용량은 32GB, 64GB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SD 슬롯을 통해 더 큰 저장공간으로 확장도 가능하다고 말했다.내장 배터리 용량은 3600mAh로 오랫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해도 전원 부족에 따른 곤란함을 없앴으며, 내장 카메라도 렌즈밝기 F1.9에 전방메인 및 셀피카메라 해상도를 1천6백만 화소로 해 만족할만한 사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고 폰아레나는 전했다.최근 모바일 결재 및 핀테크에 필수로 여겨지는 지문인식 스캐너를 달고 USB 타입C 인터페이스를 품었으며, 보급형인 갤럭시A 시리즈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IP68 수준의 방진방수 기능을 달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그리고 강화유리 재질의 바디를 사용해 고급스러움도 높일 것이라고 주장했다.하지만 한낱 루머일 뿐이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한 전문가는 "삼성의 경우 플래그십과 보급 모델의 경우 성능 차이를 두는 편인데, 스펙에 나온 내용대로 삼성에서 보급모델인 갤럭시A7에 강력한 기능을 부여하지는 않을것"이라고 전망했다.또, "최근 트랜드인 USB 타입C 인터페이스나 방진방수 기능은 넣을 수 있다고 쳐도 5.7형 액정크기는 갤럭시A8 2016 버전과 동일한 수준이기 때문에 이를 적용하게 되면 갤럭시A8과 A9 라인업과 차별화가 사라지게 된다"고 가능성을 부정했다.기존 갤럭시A7 2016 모델은 올해 1월 8일 출시된 바 있어, 갤럭시A7 2017 모델은 내년 1월 중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A7 2017 예상 이미지 / 출처: 폰아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