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의 꿈과 희망 키우는데 한 몫

[헤럴드경제=박준환(남양주)기자]경기 남양주시 화도아파트생활개선회(회장 김이규)는 지난 12일 ‘남양주 내일의 꿈과 희망 – 화도 일꾼육성 장학지원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화도읍의 고등학교 3개교(심석고, 마석고, 남양주공고)에 각각 100만원씩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화도아파트생활개선회는 지난 12일 화도읍 회의실에서 연말총회를 열었으며, 이 자리에서 회원들은 2016년 화도아파트생활개선회에서 추진한 농산물가공사업과 각종 봉사활동 등의 사업을 통해 얻은 결과물로 마련한 기금을 뜻깊게 사용하자는 의견을 모았다.

이에따라 지역의 미래를 밝힐 화도읍의 인재 육성을 위해 화도읍에 소재한 고등학교 3개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올해로 7년째 전달하고 있어 지역의 모범으로 칭송받고 있다.

김학훈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남양주의 생활개선회원들이 많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특히 김이규 회장을 비롯한 화도아파트생활개선회원들은 농산물 가공사업으로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기금마련을 통해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의 청소년 육성 역할까지 일석이조의 성과를 내는 화도읍의 최고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자랑스럽다”면서 “이러한 전통이 계속 이어지고 타 단체에까지 퍼져 훈훈하고 사람살기 좋은, 품격있는 남양주시 건설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는 25개회 1229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남양주시 각 지역에서 1인 1특기 갖기를 실천하며, 배우고 익힌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여성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