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엠블호텔 고양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시행하는 호텔 별(★) 등급제 심사에서 국내 최고 등급인 5성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엠블호텔 고양은 국내 23번째이자 경기도 첫 5성 호텔이 됐다.
한국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엠블호텔은 서비스품질, 식ㆍ음료 수준, 디자인, 각종 시설, 욕실 구조 및 용품 구색 등 다방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식음료 부문에서 신선한 재료와 건강한 조리법으로 좋은 평가를 얻었다. 뷔페레스토랑 ‘쿠치나 M’은 신선도 높은 랍스타, 전복구이, 대게, 양갈비 등을, 중식당 ‘죽림’은 본 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려낸 정갈한 요리들로 호평을 받았다. 별 다섯개 현판은 1월중 걸린다.
송수진 총지배인은 “엠블호텔 고양이 경기도 최초 5성 호텔로 선정돼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5성 호텔에 걸맞은 최상급 시설과 품격 있는 서비스로 고객분들께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별 등급제 심사는 2015년 1월 1일부터 시작한 새로운 호텔 등급 심사로서, 최고 등급인 5성은 현장평가 700점과 암행평가 300점 등 총 1000점 배점 중 900점 이상을 획득한 호텔에게만 부여된다. 업계는 전국적으로 5성급이 40개에 육박한다고 밝히고 있지만, 이들 중 일부 호텔은 심사 신청을 미루는 상황이다.
엠블호텔 고양은 경기권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2013년 개관한 일산 최초 특급 호텔로서, 377개의 객실, 4개의 레스토랑&바, 피트니스클럽,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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