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1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에너지·산업 분야 정보보안 컨퍼런스’에서 2016년 보안감사 우수기관상과 사이버 보안경진대회 우수상을 2개 분야에서 동시에 수상했다.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30개 기관을 대상으로 국가보안분야 110개 및 정보보안분야 104개 착안사항에 대해 이행 충실도를 평가한 결과, 중부발전은 국가보안 및 사이버보안 등 전사적 보안수준 제고 노력이 높게 평가돼 우수기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사이버보안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한국중부발전 정보보안 전문인력들의 보안기술 능력이 우수함을 입증했다.

한국중부발전은 날로 지능화 되어가는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외부 보안전문가 채용 및 보안 전문인력 육성을 통해 주요기반시설 보호 및 침해사고 발생시 신속 대응을 하고 있다. 또한 2015년 사이버 안전센터를 구축하여 24시간 보안관제로 사이버 침해사고 및 자료유출을 예방하고 있다.

황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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