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음주운전으로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하차한 구자명이 첫 골의 주인공이 되고도 통편집 수모를 당했다.
27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일원 FC와 첫 번째 공식 경기에 나서는 예체능팀(강호동, 이덕화, 정형돈, 이영표, 이규혁, 조우종, 서지석, 이정, 윤두준, 이기광)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영표는 발빠른 이규혁을 최전방 공격수로 선정했지만 계속 실점하자 스트라이커를 총출동시켰다.
구자명, 민호, 두준이 투입돼 득점 기회를 노렸고 결국 구자명이 전반 16분 능란한 개인기로 첫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구자명은 음주운전으로 이미 하차한 상황이어서 단독샷은 나오지 않았다.
구자명이 떠난 자리는 배우 조한선이 이어받는다. 조한선은 골키퍼로 합류했다.
한편 구자명은 지난 14일 오전 5시 30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서 음주 운전 사고를 냈다. 일산경찰서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지하차도 입구 벽과 충돌했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133%로, 이는 운전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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