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한화생명 은퇴연구소가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열린 한국연금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회 연금문화대상을 수상했다.

한화생명 은퇴연구소는 일반인들이 쉽고 재미있게 은퇴ㆍ노후설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연구, 언론 기고, 출판 활동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제1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화생명 은퇴연구소는 ‘은퇴는 설렘이다’라는 슬로건으로 비하인드 은퇴스토리, 영화 속 은퇴스토리, 통계 속에 나타나는 은퇴스토리, 라디오와 함께하는 은퇴스토리, 불안한 노후 미리 준비하는 은퇴설계 등 5권의 책을 발간했다. 이 책은 서울시내 25개 지역주민센터에 약 1500부가 기증되어 일반인들의 은퇴준비에 대한 이해를 돕기도 했다.

또한 한화생명 은퇴연구소는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친고령특성화대학원)과 고령친화산업발전과 및 건강노화 사회의 구현을 위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화생명 은퇴연구소는 2012년 4월 설립됐다. 수명은 급속히 늘어나는 반면 은퇴 시기는 갈수록 짧아지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주역들에겐 꿈과 희망을 주고 더 나아가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각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은퇴준비를 돕는 취재로 만들어졌다.

한화생명 은퇴연구소 최성환 소장은 “한화생명 은퇴연구소는 재무적 비재무적 노후준비를 통해 뒤로 물러나 숨는 은퇴(隱退)가 아닌 물러나서도 빛을 발하는 은퇴(銀退)가 되도록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우리나라 환경에 적합한 ‘한국형 은퇴설계 모델’을 개발해 보급해 노후를 준비하는 모두가 은퇴전 30년, 은퇴후 40년을 준비해 나가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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