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주택금융공사가 2016년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9일 주금공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가 최근 공직 유관단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총 60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내ㆍ외부고객 설문조사 등을 통해 청렴도를 평가한 결과 주금공의 종합 청렴도가 1등급을 기록했다.
주금공은 ‘반부패 청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청탁금지법 시행에 맞춰 자체 가이드라인을 제작하는 등의 노력을 해왔다. 그 결과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10점 만점에 8.86점으로 공직 유관단체 전체기관 평균점수(8.17점)보다 0.69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동일 유형 공공기관 42개 중 2위, 전체 606개 중 3위를 기록했다.
김재천 주금공 사장은 “연초부터 임직원 모두가 반부패 중요도를 인식하고 체계적인 계획에 맞춰 꾸준히 정책을 이행해 왔다” 며 “7년 연속 반부패 우수 공기업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대내외적으로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쓰는 청렴 선도 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금공은 지난 2010년 이후 7년 연속 종합 청렴도 2등급 이상의 반부패 우수 공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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