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한국에 오게 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MBC ‘세바퀴’는 외모와 지성을 겸비한 전 세계 엘리트 외국인들이 한 자리에 모인 ‘글로벌 엘리트 특집’으로 진행됐다.
일본의 명문 게이오기주쿠 대학 문학부를 졸업한 후지이 미나는 한국에 오게 된 과정을 묻는 질문에 “배용준을 사랑해서 모든 걸 버리고 한국으로 왔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후지이 미나는 “드라마 ‘겨울연가’에 빠져 온 가족이 배용준의 팬이 됐다”며 “할머니, 엄마, 내가 마치 사각관계처럼 배용준을 두고 다퉜다”고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후지이 미나는 “배용준을 만나고 싶지는 않다”고 밝힌 뒤 의미심장한 이유를 덧붙여 듣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후지이 미나, 왜 배용준 만나고 싶지 않을까?”, “후지이 미나, 미모에 지성까지 겸비했네”, “후지이 미나도 겨울연가 팬이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24일 방송되는 ‘세바퀴’에서는 미국 엘리트 교수 출신 버스커버스커 브래드, 가나 의대생 엄친아 아부다드, 캐나다 판소리 명인 라이언 케시디, 프랑스 택견 고수 장 세바스티앙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