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ㆍ오포ㆍ초월ㆍ곤지암도서관에서 다채로운 강좌 운영

[헤럴드경제=박준환(경기 광주)기자]경기 광주시립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내년 1월 2일부터 20일까지 도서관에서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방학특강 및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겨울방학특강은 딱딱하고 지루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아닌 참신하고 재미있는 독서ㆍ독후활동으로 참가자들의 흥미를 돋우고, 나아가 자발적인 독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유치원, 초등, 중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강좌별 4회씩 운영될 예정이다. 강좌는 ▷빅뱅 사이언스 과학탐험대 ▷책과 보드게임의 특별한 만남 ▷달콤한 고전 읽기 등이 있으며, 시립ㆍ오포ㆍ초월ㆍ곤지암 도서관에서 개별 운영된다.

또 1월 첫째 주에는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65일 함께하는 역사’, ‘세상에서 네가 최고야’, ‘도서관 속 우리문화 이야기’, ‘독서왕 세종대왕과 발명왕 장영실’이라는 4개의 주제로 겨울방학 독서교실을 진행해 초등 고학년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강좌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광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gjcity.go.kr)에서 가능하며, 상세 프로그램 안내와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립도서관(031-760-5677)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