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법이슈=김동민 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이 6차 촛불집회에 대한 시민 참석을 독려하고 나섰다.이 시장은 3일 SNS를 통해 "2016년 오늘, 촛불의 바다로 우리가 역사가 됩시다”라며 6차 촛불집회를 앞둔 입장을 전했다. 더불어 "역사는 벽을 문이라 생각하고 박차고 나가는 것"이라는 고 문익환 목사의 말을 인용했다.이번 6차 촛불집회는 탄핵안 처리를 6일 앞둔 시점에서 열리는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 클 것으로 보인다. 집회는 서울 광화문을 비롯해 전국 70여개 도시에서 열릴 예정. 참가자들은 3일 오후 4시부터 효자로, 삼청로, 자하문로 등 청와대 주변 도로를 아우르는 사전 행진을 가진 데 이어 6시부터 본격적인 6차 촛불집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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