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2016 마마(이하 MAMA) 연계 중기제품 판촉전 및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가 지난 2일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개최됐다.
MAMA(Mnet Asian Music Awards)는 CJ E&M이 주관하는 아시아 음악 시상식으로 2014년부터 대ㆍ중소기업 동반진출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컨벤션(공동전시)를 지원하고 있다.
행사 역대 최다인 188개 사가 신청한 이번 행사에서 기업들은 1만여 현지 관람객과 120여 개 중화권ㆍ아세안 바이어에게 자사제품을 소개ㆍ홍보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현지 판촉전 이외에도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 사전입점을 통한 해외 온라인 판매를 동시 진행했다.
중소기업청은 “MAMA 행사는 한류문화 플랫폼과 동반성장 융합을 통해 유망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온ㆍ오프라인 한류연계 마케팅을 통해 중소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해 나가는 한편, 실질적 수출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