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아시아 글로벌 금융그룹인 J트러스트 그룹의 국내 계열사 JT캐피탈(대표이사 차동구)은 연말연시를 맞아 오는 12월 31일까지 고객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일반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신규 광고 영상 소문내기 이벤트’와 기간 내 신용대출 한도 조회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은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는 JT캐피탈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두 개의 이벤트 모두 참여할 경우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JT캐피탈이 새롭게 선보인 신규 광고를 자신의 블로그나 SNS, 커뮤니티에 공유하는 소문내기 이벤트는 총 515명을 선정해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광고 영상은 JT캐피탈을 클리닉에 비유해 재정적 어려움에 처한 고객들을 위한 금융 주치의가 되겠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광고 영상 속 제이티 금융 클리닉의 원장으로 강아지가 등장하는데, 이벤트 참여 시 강아지를 응원하는 댓글을 함께 남기면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한도 조회 서비스 이용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또한 소문내기 이벤트에 함께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JT왕왕상 1명, 제이티상 10명을 선정해 7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JT캐피탈 관계자는 “2016년 한 해 동안 JT캐피탈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고객분들께 보답하고자 이번 사은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JT캐피탈은 한국 내에서 건전한 금융 기업 문화 확산에 일조하고 있는 J트러스트 그룹의 일원으로서 이번 신규 광고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처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에게 힘이 되는 금융사가 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JT캐피탈은 2015년 3월 J트러스트 그룹이 SC캐피탈을 인수해 사명을 바꿔 새롭게 출범했으며, 그룹 내에 JT친애저축은행과 JT저축은행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전국 10개 지점을 통해 개인 신용대출을 포함한 자동차 금융, 사업자 및 기업대출 서비스 등을 취급하고 있으며 올 3월에는 강아지가 모델로 등장해 따뜻한 금융 파트너로서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TV 광고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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