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경호 기자] '힙합의민족2'에 출연한 가수 이미쉘이 소감을 전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힙합의민족2'에서 이미쉘은 데스매치에서 장기용과 만나 대결을 펼쳤다. 이미쉘은 특히 지난 2012년 SBS ‘K팝스타’ 이후 첫 방송활동으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이미쉘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몇 년 만에 공식 무대에 섰다. 오랜만에 비친 얼굴인데도 많은 분들이 기다렸다고 말씀해주시고 반가워해주셔서 감사했다. 진짜 잊지 않아주셨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찼다”고 말했다. 또 이미쉘은 "뮤지션이라면 삶을 음악으로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다가 지금 해왔던 것과 다르게 랩으로 이야기해본다면 흥미롭겠다 싶었다"며 ‘힙합의 민족2’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미쉘은 "앞으로도 삶을 이야기하는데 재밌는 통로가 있다면 무엇이든 도전하겠다. 성공은 될 때까지 하면 성공할 수밖에 없으니까 말이다"라고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미쉘은 장기용과 1대1 랩 배틀을 펼쳤다. 이들은 MOBB의 '붐벼'를 선곡했고 동점으로 다음 라운드에 공동 진출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