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유독 최초란 타이틀을 많이 갖고 있다. ‘e편한세상’은건설사 첫 아파트 브랜드다. 입주고객을 위한 ‘오렌지 서비스’(2003년), ‘e편한세상 에코프로젝트’(2004년) 등 친환경과 건강을 고려한 서비스도 업계 최초다. 냉난방 에너지 50% 절감형 아파트(2010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1등급 인증(2010년)에 이어 올해 구조벽을 최소화한 신평면, 사운드디자인 등 최초 타이틀은 계속되고 있다.
‘진심이 짓는다’는 광고 문구는 품질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이 회사의 건설 철학이 담겨 있다.
대림산업이 최근 선보인 ‘다신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2차’는 품질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단지로 주목받는다.
경기도시공사와 대림산업이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B5블록에 짓는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5개동, 전용면적 74~84㎡, 총 491가구로 이뤄져 있다. 전용면적별로 보면 ▷74㎡ 104가구 ▷84A㎡ 207가구 ▷84B㎡ 87가구 ▷84C㎡ 93가구 등 4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설계를 보면 4베이(bay) 판상형(일부 제외) 중심 설계, 대면형 주방설계로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84㎡에는 현관에 신발장과 워크인 수납장으로 구성된 양면 신발장이 제공된다. 주방 옆에 알파공간이 있어 서재, 가족실 등으로 꾸밀 수 있다. 74㎡에도 넓은 드레스룸이 제공되며, 주방이 4.2m에 달해 넓다.
e편한세상의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방과 방, 방과 거실 사이 벽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최소화했다. 모든 창호에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 외부의 소음뿐 아니라 냉기를 차단한다.
지상에는 완충녹지와 연계한 풍부하고 다양한 조경시설들로 채워진다. 단지 중심부에 커뮤니티 시설과 연계한 주민 소통 공간과 친수공간이 조성된다. 어린이놀이터 2개소, 유아놀이터 1개소, 주민운동시설 3개소 등이 단지 곳곳에 배치될 예정이다.
지상 1~2층 규모의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남여탈의실, 경로당, 관리사무실, 작은 도서관, 카페라운지 등의 시설들이 들어선다. 또 아이들 통학차량의 안전한 승하차를 돕는 맘스스테이션과 학부모들의 대기공간인 맘스라운지가 함께 조성되고, 단지 내 보육시설도 별도로 마련된다.
서울 접근성으로 주목받은 다산신도시는 그린벨트 해제지역으로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2차 주변에는 근린공원, 체육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왕숙천 수변공원이 도보권에 있다. 왕숙천 수변공원에서 구리한강시민공원까지 연결돼 있는 자전거길은 행정자치부가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에 오를 정도로 자연 경관이 수려하다.
또한 2022년 완공예정인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가칭), 기존 도농역과 각 1㎞ 거리에 위치해 있다. 다산역에선 강남권으로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북측으로 북부간선도로가 있어 차량을 이용해 서울로 진출입이 수월하며, 서울 외곽순환도로 구리 나들목이 가까워 수도권 일대로 접근하기도 좋다.
공공분양 아파트로서 3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또한 청약저축과 청약종합저축 가입자만 청약신청이 가능해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에 수월하다.견본주택은 남양주시 지금동 72-3번지에 있으며,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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