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키움증권은 지난 17일 금현물 시세조회부터 매매, 계좌 관리까지 원스탑으로 할 수 있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키움증권의 금현물MTS는 시세, 주문, 차트, 계좌 등 편리한 종합 트레이딩 시스템으로 키움증권의 선물옵션 모바일 거래 시스템인 ‘영웅문S_FUTURES’에 탑재되었다. KRX금시장의 금현물거래를 MTS로 구현한 것은 키움증권이 업계 최초이다.
주요기능으로는 시세(5,10단 호가) 및 종목정보 조회, 주문 및 가로주문 기능, 보조지표 활용한 차트조회가 있으며, 예수금, 거래내역, 수익현황 등 계좌 조회는 물론 위험 고지 신청도 가능하다.
신규 사용자는 앱스토어에서 ‘키움증권 S_FUTURES’를 설치 후 접속하고, 기존 사용자는 ‘영웅문S_FUTURES’ 앱을 업데이트 후 사용하면 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금융시장이 불안정할 때 금투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금현물 모바일 거래 서비스를 오픈하게 되었다.”며, “빠른 시일 내 금현물 MTS 오픈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투자전 설명청취, 예금자보호법 상 보호상품 아님, 원금손실 발생가능, 매매방법 및 수수료 등 당사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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